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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바다의 날 주간을 맞아 내일(28일) 포항 호미곶 해양보호구역에서 민관 협력 수중 정화 활동을 실시합니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과 새우말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기계 장비 대신 전문 다이버가 직접 폐그물과 통발 등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민간환경단체 소속 전문 다이버 15명이 참여해 침적된 폐기물을 수거할 예정이며, 정부는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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