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용선,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두 포항시장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TBC가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항시장 후보 지지율은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 39%,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 33.1%,
무소속 박승호 후보 18.2%로 집계돼
박용선 박희정 두 후보 간의 격차가
오차 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희정 후보 측은
지지율 상승의 원인을 자신에 대한 인물론과
여당 후보로서의 프리미엄에 더해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의 사법 리스크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TBC가 비전코리아에 의뢰해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