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여성회가 전달한 성평등 정책 제안을
채택하겠다고 확약한 포항시장과 포항시의원
후보 15명이 공개됐습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박희정, 김만호, 김은주 후보 등 9명으로
가장 많고, 진보당이 박희진, 김경녀 후보 등
3명, 국민의힘이 김도준, 이재진 후보 등 2명,
무소속은 안준수 후보 1명입니다.
이번에 채택된 성평등 정책 제안의 내용은
포항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30% 실현과
돌봄 노동자 생활임금 보장,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 조례 제정 등으로, 남성 중심적 행정 및 산업 구조 개혁과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