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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이차전지의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 '고강도 실리콘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박수진 교수팀은 서울대,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20분 급속충전 조건에서 1,000회 이상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실리콘 배터리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실제 전기차에 적용할 경우 한 번 충전으로 약 1천 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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