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지역의 사전투표율이
4년 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포항 북구의 사전투표율은
16.3%로, 제8회 지방선거 당시의 16.68%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포항 남구도 16.83%를 기록해 지난 선거의 17.88%보다 하락했습니다.
울릉군의 사전투표율은 40.81%로 집계돼
지난 선거의 47.09%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경주시는 19.1%를 기록해 제8회 지방선거 당시의 21.41%보다 낮았습니다.
반면 영덕군의 사전투표율은 34.14%를 기록해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33.31%보다 0.83%포인트 올랐으며,
울진군의 사전투표율은 35.87%로 집계돼 지난 선거의 33.95%보다 1.9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