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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주민들도 서울 예술의 전당이 선보이는 우수 공연 콘텐츠를 서울에 가지 않고도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울릉군은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 영상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영 작품은 클래식,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 14편이며, 울릉군은 감상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형 레이저 프로젝터를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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