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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가 경북도지사 후보들을 상대로 실시한 노동정책 질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동전담부서 설치와 노동기본조례 제정, 노정교섭 정례화 등 10개 노동정책 과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대부분 추진 의사를 밝혀 8.5점, B+를 부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모두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민주노총은 노동정책에 대한 입장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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