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트랙터와 화물차에 지방선거 후보자 홍보물을 붙이고 다닌 50대와 60대 남성을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포항시 남구 선관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자신들의 트랙터와 1톤 화물차에
도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자의 이름과
기호가 적힌 홍보물을 붙인 뒤,
지난달 31일 오후 1시간가량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일대를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는
가짜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울릉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울릉군수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의 지지도가 높게 나온 허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지인 30여명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