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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시행하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4일) 경북 도내 135개 학교와 7개 지정학원에서도 치러졌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해보다 120여 명 줄어든 1만 8,185명이 응시한 가운데, 내년도 대입 개편 등의 영향으로 졸업생 응시자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평가원은 공교육 범위 안에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적은 다음 달 1일 개별 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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