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인구 8천여 명의 전국 최소 규모 선거구인
울릉군에서는 무소속 남한권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중단 없는 군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약속한
남 당선인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울릉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남한권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육군 준장 출신인 남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득표율 69.71%로 당선됐습니다.
당선 후인 2023년 국민의힘에 재입당했지만,
과거 탈당 전력 때문에 공천에서 페널티를 받게 되자 다시 탈당해,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 INT ▶남한권/울릉군수 당선인
"네 명의 후보들이 열심히 함께 싸웠습니다 그분들이 바라는 세상과 목적과 방향을 잘 수렴해서 제가 함께 그 방향으로 통합을.."
남한권 당선인은 “중단 없는 군정으로 울릉도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 사동에서 도동~저동을 연결하는
대중교통형 곤돌라 도입, 사동항 3단계 개발 추진, 여객선 공영제 시행 등을 제시했습니다.
◀ INT ▶남한권/울릉군수 당선인
"울릉을 위해서 예산을 끌어오고 특별법을 꽃피우기 위해서 많은 것을 설득하고 챙기겠습니다"
남한권 당선인이
울릉공항 시대에 맞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