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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교통 약자의 고속도로 주유 편의를 위해 'QR 호출 주유 도움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96%가 셀프 주유소로 운영되고 있어, 교통약자가 도움을 요청하려면 차량에서 내려 호출벨 등 보조 장치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QR코드 아래에 적힌 연락처로 전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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