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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최근 아프리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해외여행객들은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 발병 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청이나 보건소에 상담해야 합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사람과 동물의 혈액과 체액으로 전파되는 제1급 감염병으로,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고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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