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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어제(4일) 포항 칠포 앞바다에서 실종된 다이버를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해양경찰청이 개발 중인 ‘AI 기반 해양 수색구조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시범 적용해 최적의 수색 범위를 산출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해경은 수중레저 사고의 경우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수색과 구조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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