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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경주 등 경북동해안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다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에 따르면 5월 경북 동해안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9.3으로 전달보다 4.2포인트 떨어졌고 다음 달 전망지수도 98.2로 기준치 100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도 64로 전달보다 6포인트 하락했는데, 이 같은 체감경기 하락의 주요 원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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