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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체리를 지역 대표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까지 1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112개 체리 재배 농가에 고품질 품종 갱신과 비가림 시설 구축, 재배기술 교육 등의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주지역 체리 재배 면적은 70ha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해는 210톤을 생산해 31억원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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