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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한우의 생산성 저하를 줄일 수 있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용 사료 첨가제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이 비타민C와 아미노산 등을 활용한 첨가제를 급여한 결과, 등심단면적이 15.3% 증가했고, 출하 시기까지 급여를 연장한 한우는 근내지방도도 15.6% 높아져 육량과 육질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당국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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