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지방선거 뒤
7%포인트 낮아진 가운데 대구와 경북 지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갤럽이 6월 7일부터 11일 사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5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35%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경북에서 긍정 48%,
부정 47%로 조사됐으며,
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부실 및 부정선거,
선관위 문제 16%로 가장 컸고, 경제·민생·
고환율 14%, 부동산 정책 9% 순입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11.3%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