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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직후 경북도의회 일부 상임위원회가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연찬회를 진행해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어제(11일)부터 제주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연찬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농수산위원회도 충남 부여와 보령에서 일정을 진행 중입니다. 도의회 임기 종료가 20여 일 남은 상황이어서 , 일각에서는 사실상 임기 말 '졸업여행'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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