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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과 의성 등 5개 시군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조립주택 거주 기간이 1년 더 연장됩니다. 이재민 2천5백 세대 가운데 4백여 세대는 퇴거했지만, 아직도 2천80세대 3천5백 명이 임시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경상북도는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이재민 임시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냉방기 가동을 위해 월 최대 40만 원의 전기 요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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