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은 모레 (13일)
‘제5회 포항 장기 유배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이란
주제로, 서간문 백일장과 자발적 유배 체험,
유배문화길 투어 등을 통해
유배를 ‘사람과 문명, 삶과 사유가
교류하던 인문적 공간’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특히 포항과 전남 강진, 경기 남양주를 잇는
'3도(道) 유배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술과 차 문화, 인문 해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유배문화의 현대적 활용 방향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