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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북지역의 수출 실적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크게 상승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경북의 수출액은 35억 4000만 달러로, 전기 전자, 철강, 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4% 늘었습니다. 수입액은 광물 등을 중심으로 15.5% 증가한 13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0.5% 오른 22억 3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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