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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과 영주문어 1955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컬상권'에 선정돼 앞으로 2년간 최대 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글로컬상권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해 세계인이 찾는 K-관광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6곳 가운데 경북에서 2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상권에는 K-컬처 콘텐츠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로컬 창업 활성화, 홍보·마케팅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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