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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포항 효자동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가칭 효자중학교 신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어제(15일) 중간설계협의회를 열고, 학생들의 안전한 동선 확보와 지역 주민의 복합시설 활용을 위한 공간 배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효자중학교에는 학교 시설은 물론 지역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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