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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어제(15일)열린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등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의 잇단 산재 사망사고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안전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장관은 "포스코이앤씨나 포스코와 같이
특별히 위험한 현장은 특별한 대책이
시행돼야 한다"며 협력업체의 안전 관리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이에
안전 예산 확대와 신안산선 현장의
안전 인력 정규직화 및 증원 배치 등
그룹의 가용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이앤씨의 사업장에서는
신안산선 현장에서만 4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3년간 총 10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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