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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실업급여 지급액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의 실업급여 지급액은 1조 2120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3.5% 늘어나는 등 최근 3년 연속 늘어났습니다. 특히 경북은 지난해 2.6% 증가하는 등 4년 연속 늘었고 올 들어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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