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영덕군은
4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경쟁에 나섰던
울주군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4개 항목에 25점씩 부여된 평가에서
영덕군은 부지적정성 23.2점, 환경성 21.8,
건설적합성 22.27, 주민수용성 23.74점의
종합점수 91.01점으로 82.63점인
울산 울주군을 앞섰습니다.
부지선정 평가위원회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국가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산업 생태계를 지탱할
기저 전원으로서 역할과 지역 상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적의 입지를 찾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 1기 건설
사업 평가에서는 경주시가 환경성과
건설적합성에서는 부산 기장군을 앞섰지만,
종합점수는 84.56점으로 2.55점 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