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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구간 도로 확장 공사가 오는 30일 전면 개통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을 잇는 총연장 1.6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광명-화천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도심과 역세권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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