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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0년 전통을 이어온 '평해단오제'가 지난 주말 이틀동안 울진군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씨름왕대회, 평해단오제의 대표 콘텐츠인 월송큰줄당기기가 진행돼 주민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1979년 '5월 단오절' 행사로 시작한 평해단오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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