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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이름을 딴 해군의 3,600톤 급 최첨단 호위함 ‘경북함’이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해군에 인도됐습니다. 이번에 인도된 ‘경북함’은 총 2조 8천5백억 원을 투입해 호위함 6척을 확보하는 울산급 배치 쓰리(Batch-III) 사업의 두 번째 함정입니다. 경상북도는 경북함의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뜻으로, 양금희 경제 부지사가 인도식에 참석해 안동 하회탈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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