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비롯한 전교조 영남권 5개 지부가
교육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에 반대하며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어제(22일) 대구교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산어촌 학교 비중이 높은 영남권에서
통폐합이 추진될 경우 장거리 통학에 따른
교육권 침해와 지역 공동체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0일,
소규모 학교 통합 시 최대 130억 원을 지원하고 학교급을 넘나드는 교사 공동수업 확대 등을
담은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