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의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언어 소통과 쉼터, 의료 등 3대 분야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북연구원은 이주노동자들이 뙤약볕에 상시
노출되면서도 열악한 주거 환경과 언어 장벽
탓에 온열질환에 무방비로 놓여있다며,
농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호 방안으로 다국어 폭염 특보 번역
시스템 구축과 이동식 폭염 쉼터 및
숙소 냉방비 지원을 비롯해,
미등록 노동자를 위한 안심 공공 거점 병원
지정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