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달까지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6만 9,3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8.9%로 가장 많았고,
대만, 일본, 미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주시는 APEC 개최에 따른 인지도 상승 및
미주·동남아 등으로 방문 국가가 다변화된 영향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관광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구축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