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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가축 폭염 관리 TF를 구성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는 사육밀도가 높은 농가와 피해 이력이 있는 농가에 대해 현장 관리에 나서는 한편, 축사 냉방시설 지원 29억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구입 지원 54억원 등 165억원 규모의 예산도 지원합니다. 폭염으로 인한 경북지역 가축 폐사는 지난 2023년 4만 5천 마리에서 2024년 5만 8천 마리, 지난해 16만 마리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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