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5일)오후
2시 40분쯤에는 경주시 안강읍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 1명이 다쳤고, 창고와 이앙기, 지게차, 농자재 등이 불탔습니다.
오늘(26일) 오전 9시 37분쯤에는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이후 굴착기를 동원한 잔불 정리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