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장단 선거가 7월 2일 임시회에서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의장에 3명,
부의장에 4명이 입후보했습니다.
다수당인 국민의힘 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가
의장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포항 출신의
5선인 김희수 의원과 4선인 경주 배진석,
문경 박영서 의원 등 3명이 등록했습니다.
또 2명을 뽑는 부의장 선거에는 영덕 출신의
황재철 의원과 칠곡 박순범, 경산 박채아,
영천 이춘우 의원 등 4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도의원 당선인 64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이
58명이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사실상
의장단이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