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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불로 데크 등 시설이 불탔던 영덕 블루로드가 재해복구를 마무리하고 지난 26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영덕군은 국·도비 등 62억원을 들여 해파랑길 20, 21코스와 겹치는 블루로드 3, 4코스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 피해로 폐쇄됐던 블루로드가 다시 열려 관광객 유입에 따른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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