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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골목상권 소비 회복에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 지난달 18일부터 3주간 경북의 소상공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늘어나 전국 평균보다 2.7% 포인트 높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생활 소비와 직결된 소매업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교육과 서비스, 스포츠 업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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