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지난해 매출 기준 대구 100대 기업 조사·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구 100대 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39조 9천330여 억 원으로
전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1조 8천460여 억 원으로
51.5%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조 920여 억 원으로 15.8% 증가했습니다.
제조업이 전체 매출의 54.9%를 차지했고,
자동차부품과 2차전지 소재 등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0.3% 급증했습니다.
금융보험업은 영업 이익이 37.9% 늘었고,
건설업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부동산업 역시 매출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운수창고업은 적자가 지속됐고
도소매업 수익성은 소폭 악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