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대 포항시의회가 모레(1일) 개원과 함께 원구성을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의원들이
'민주적 절차와 상식이 작동하는 의회 출범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의원들은 입장문에서 지난 9대 의회 하반기는
다수 의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의 독단적
운영으로 파행을 겪었다며
원내 교섭단체 운영 보장과
다수당의 독점적 원구성 중단,
특정 세력의 부당한 의회 개입 차단 등
3대 요구사항 관철을 요구했습니다.
포항시의회는 지난 9대 후반기 들어
국민의힘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전체를
독식하면서 간담회와 본회의 출석 중단 사태가
발생하는 등 파행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