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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29일) 9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이 길을 건너던 70대 여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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