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PEC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주를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고,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으로
민선 9기 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8년간 일궈낸 변화를 바탕으로
중단없는 경주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INT ▶주낙영 경주시장
지속적인 중단없는 경주 발전을 이루어 달라는
우리 시민들의 염원과 뜻이 담긴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건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또 지난해 APEC 성공 개최에 이어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 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주낙영 경주시장
"스위스 다보스 포럼과 같은 경주 국제 역사 문화 포럼을 창설하고 정례화 할 계획이고요. 그 다음에 경제 APEC으로 50년 이상 돼서 낡은 보문 관광단지를 대 리노베이션해서.."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 6천만 시대, 세계 10대 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밝혔습니다.
◀ INT ▶주낙영 경주시장
"신라왕경 핵심 유적 복원 사업 황룡사 9층 목탑 복원 등 이런 사업을 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고요. 제 임기 중에 경주읍성을 복원해서 더 많은 관광객이 경주의 시내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특히 미래형 자동차 산업과 원자력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비젼도 제시했습니다.
◀ INT ▶주낙영 경주시장
"SMR 국가산업단지 그리고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2단계 사업 이것을 빨리 추진해서 우리 경주가 어떤 의미에서는 세계 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지 역할을 좀 할 수 있도록..."
이밖에도 주낙영 시장은
경주를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경주 역세권 개발과 광역 교통망 구축 등
각 지역 특성에 맞는 20대 발전 공약을
임기내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김형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