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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대기업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투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1조 5천억 원 규모의 4대 파운드리 구축을 추진합니다. 안동에는 의료용 대마 산업을 위한 바이오 파운드리, 포항에는 로봇, 구미에는 차량용 반도체와 양자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을 결합해 사업비를 마련하고, 미래 첨단산업의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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