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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역 내 종합병원의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포괄 2차 종합병원' 20곳을 추가 지정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4개 병원이 포함됐습니다. 지정된 병원은 포항권의 포항의료원, 좋은선린병원, 에스포항병원과 경주권의 세명종합병원입니다. 이들 병원에는 중환자실 입원료 수가 인상과 함께 응급실 내원 후 24시간 이내 시행한 응급수술에 대한 수가 가산율이 확대 적용됩니다. 또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응급실 의료진의 당직 비용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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