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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1일)부터 열흘간 대구·경북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 103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방호장치 설치 여부와 정비 작업 시 전원 차단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시정명령이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최근 3년간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끼임 사고 관련 중대재해는 모두 18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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