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해도동 일부 지역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해도동 1지구 일대의
14만 9천여 제곱미터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2,854억 원이 투입돼
주차장과 녹지 확충 등 주민 체감형
원도심 재생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도동 1지구는 1970년대 포항제철소와 함께
형성된 산업단지 배후의 주거지로,
노후 건축물 비율이 94.5%에 달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해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