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철강제품의 최대 수출시장인
유럽연합(EU)이 이달부터 철강 무관세 수입 쿼터를 축소한 가운데, 한국산 철강제품은 감소 폭이 19.7%에 그쳐 충격을 상당 부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이달부터 철강제품에 대한
무관세 쿼터를 46% 축소하는 조치를 시작했는데, 시작했는데 한국은 전용국가쿼터
207만 3천 톤을 확보해 19.7%만 줄어드는데
그쳤습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중국과 스위스, 영국이 각각 60% 이상,
인도 30% 등과 비교하면 최저 수준이며
산업통상부는 이 대통령의
한-EU 정상회담 등을 통한 적극적인
통상 협상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