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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가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서 또다시 각각 전국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굴뚝 배출오염물질 원격감시 결과'에 따르면, 포항제철소는 지난해 2만 1,200톤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해 전년 대비 배출량이 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포항환경운동연합은 "포스코는 석탄 체제를 전면 중단하고, 전기로와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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