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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포항스틸러스가 내일(4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K리그1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포항은 한 달 반가량 이어진 휴식기 동안 박태하 감독의 지휘 아래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무엇보다 득점력 강화에 집중하며 후반기 준비를 마쳤습니다. 상대인 FC안양은 외국인 공격수 토마스를 울산HD로 떠나보냈지만, 세르비아 출신 장신 미드필더 '크네제비치'를 영입하며 전력 공백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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