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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공직자는 군민의 입장에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군수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관내 공사·물품 구매가 특정 업체에 편중되는 사례가 없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 제도의 취지에 맞도록 주소지만 관내에 둔 외지업체가 없는지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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