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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영덕과 울진, 울릉군의회가 오늘(6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습니다. 영덕군의회 의장에는 재선의 조상준, 부의장에는 초선의 박현규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습니다. 울진군의회 의장은 7대와 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임승필, 부의장에는 황현철 의원이 각각 뽑혔습니다. 울릉군의회 의장에는 5선 최다선인 이철우 의원이, 부의장에는 홍영표 의원이 각각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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